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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일호 침몰 사건|3등 선실서 13구 꺼내
【진해 = 본사 임시 취재반】19일 하오 5시 사고 해역에서 2 「마일」쯤 떨어진 가덕도 대항리 천성마을 모래펄 위에 인양됐던 한일호 선체는 밀물로 바다 속에 잠겨졌다가 20일 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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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찰 대이동|법무국장엔 이선중씨
법무부는 15일상오 일부검사장급 이동을 포함한 전국차장검사·부장검사등 24명의 대이동안을 마련하고 총무처에 들렸다. 법무부가 내정한 이동안에 의하면 법무부 기획관리실장에는 전주지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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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삼 사건|「수사반 철수」의 안팎
세칭 고려인삼 부여 전매청에 대한 홍삼 부정 유출 사건의 검찰 수사는 『현지 수사에서 서울 수사』로 무대가 옮겨진 이래, 수사 방법도 속효성의 「덮치기 수사」에서 증거 포착을 우선